Facts About 핸플사이트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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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으로 뿌리는 식으로 홍보를 하며 업소 밖에도 대놓고 키스방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딱 보면 알 수 있다. 주로 키스방 이용 경험이 없는 손님이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이 많다 보니 팁질 유도가 심한 편이다.

특히 관리사의 ‘ㅁㅇㄷ가 좋다’ 또는 관리사의 ‘ㅁㅇㄷ가 별로다’는 식으로 표현해서 쓰인다고 합니다.

아딜 : 아가씨 딜레이의 줄임말. 아가씨가 없어서 방을 못맞추고 빵구방(성매매)으로 냅두거나 손님을 못받는 경우에 아딜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 아가씨와 애프터 아가씨가 둘 다 있는 가게에서 영업진이 너 주차야? 하고 묻는다면 당신이 애프터 아가씨인지를 확인하는 말이다.

즉 박리다매로 영업하는 형태인데, 룸살롱 초보자들이 많이 애용하는 업소라고 보면 된다.

완짱(까) : 밑짱까와 웃짱까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해 주는 서비스. 올짱이라고도 함.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애프터나갈라면 술값나온거 만큼 치뤄야하는경우도 있다 애프터 역시 정하기 나름

가끔 실장들이 돈을 떼먹거나 태도가 불량한 아가씨의 목록을 모아놓은 블랙리스트도 있다고 핸플사이트 한다.

스메 : (스)치면 (메)이드의 준말로, 손님이 많고 아딜이 걸려있을때 쓰는 말이다. 즉, 아가씨가 너무 없어서 일단 출근하면 초이스 된다는 뜻.

가그린으로 시원하게 된 상태에서 뜨거운 녹차를 입에 물고 남자의 심볼을 품어 준다.

물론 아가씨 박스   보통 다른 업소나 구좌들을 대리고 올때 박스가 얼마냐라고 한다  

업소 및 서비스 여성에 따라 수위에 많은 차이가 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상의 탈의 핸플사이트 수준에 소프트한 펠라치오만 허용하는 정도로 사실상 립카페와 비슷할 핸플 사이트 수도 있다.

내추럴 : 해외 기타에서 핸플사이트 섹스나 오랄섹스를 할 때 콘돔을 끼지 않는 것, 호주 등지에서는 콘필 서비스가 기본이기 때문에 심지어 오랄섹스를 할 때도 콘돔을 낀다.